Yunseok's Dev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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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 모임 회고 - 클린 코더

클린 코더

밥아저씨의 프로 개발자라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책이었다. 굉장히 반성이 많이 되는 책이었다. 개발자의 의무를 이미 잘하고 계신 분도 있어서 놀랬다. 쉽지 않은 일인데도 하고 계신 분도 있었다.

회사에서 다른 주니어 개발자들도 프로 개발자가 되도록 노력했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사람들을 쉽게 바꾸기는 어려운데 아샬님의 경우 회사의 스터디를 8개나 했다고 하셨다. 회사 내에서 스터디를 하면서 사람들이 좋은 코드를 만들려는 욕구를 만드는 게 중요할 것 같다.

일정에 대해서 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개발자 분도 있었다. 나도 굉장히 어려웠는데 경력도 낮으신데 아니오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있어서 반성이 되었다.

짝 프로그래밍을 처음 알게 된 개발자 분도 있었다. 짝 프로그래밍을 배워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사실 딱히 배울 수 있는 곳은 없는 것 같다. 달랩 코딩 도장에 오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씀드렸다.

팀 내에 자동화 테스트를 도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자도 있었다.

비전공자라서 어떻게 공부해야 될지 어려움을 겪는 개발자분도 있었다. 철학 전공을 하는데 프로그래머로 전향을 하신 분이었고 실제로 같은 학교에서 프로그래머로 전향한 사람이 엄청 많다고 해서 놀랬다. 노력이 굉장히 필요하고 취업이 걱정이라면 많은 회사들을 알아보는 게 좋다고 했고 철학을 전공한 게 걱정이 된다면 아는 분이 철학 전공인데 엄청나게 잘하셔서 그 사례를 말씀드렸다.

책에서 나온 프로 개발자라면 알아야 할 최소 지식에 대해서 실제 사람들이 얼마나 알고 있는지 궁금한 개발자도 있었다. 알고 있는 개발자들도 충분히 많고 모르는 분들도 많지만 우리가 지향해야 하는 잣대로 보는 게 좋다고 했다.

개발자들이 실수에 대해 사과를 하는 모습을 많이 못 봐서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도 있었다. 나는 사소한 일에도 사과를 하는 편이어서 어떤 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좋았던 점

  • 경험담 얘기를 많이 해서 좋았다. 내가 하지 못했던 행동들은 다른 사람들이 해본 경험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 현실과 이상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해서 좋았다. 현실적인 부분도 같이 얘기하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도 얘기를 해서 좋았다.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