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eok's Dev Blog

배운 것을 적는 블로그입니다.

쁘띠따쁘띠 워크샵 회고

쁘띠따쁘띠 워크샵에 참여했다. 사실 어떤 워크샵인지도 모르고 신청했는데 그 이유는 이전의 유희열님이 했었던 워크샵에 참여한 적이 있었고 그때 좋은 경험이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가면 반드시 뭐라도 배울 수 있겠다고 생각했고 실제로도 그랬다.

우리는 때로는 너무 먼 길을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할 때가 있다. 이 한 걸음을 잘 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 주요 이야기였다. 이런 것을 해보세요 저런 것을 해보세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었다. 우리가 무언가를 해내었을 때 떠올려보고 나만의 방법을 발견해 내는 시간이었다.

나는 언제 한 걸음 내디뎠을까? 사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했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워크샵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생각해 보니 나도 잘하는 게 있었다. 최근에는 코드숨 공부방을 시작했는데, 가장 잘했던 것은 비용을 줄이는 것이었다. 사무실을 임대하고, 계약하고, 인테리어 하고 등등을 생각하다 보면 실행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당장 할 수 있고, 잘못되더라도 손해가 적도록 오픈오피스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접근했더니 빠르게 시작할 수 있었다. 한 걸음 내디딜 수 있었다.

참고로 내가 만든 회사의 이름도 스타트스몰인데, 스타트스몰하고 있지 않았다. 앞으로도 내가 한 걸을 나아가지 못할 때 왜 못하고 있지? 이전에 내가 했을 때 잘 됐던 경험으로 봤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를 더 고민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