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eok's Dev Blog

배운 것을 적는 블로그입니다.

코드숨 코딩 인터뷰 완전 분석 스터디 회고

코드숨에서 쏙쏙 들어오는 함수형 코딩 책을 가지고 10주 동안 스터디를 진행했다. 1주는 책 1장을 보며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었고 2 ~ 9주는 책의 있는 문제를 같이 풀었다. 마지막 주에는 같이 모여서 서평을 작성하고 스터디 회고를 했다.

시도해 본 점

문제를 먼저 보기

스터디 첫째 날에는 스터디를 어떻게 진행할지를 결정했다. 일단 책에 앞부분 읽어오는 것까지 이야기를 잠깐 나오고 뒤에 있는 문제 중 하나를 골라서 문제를 풀어보았다.

문제를 푸는데 필요한 개념들을 먼저 공부하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먼저 보고 나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것을 공부해서 문제를 풀어보라고 했다. 왜냐하면 대부분 개념을 먼저 공부하고 이해하고 나서야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공부를 하면 이해했다는 착각에 빠진다. 혹은 이해하지 못했다고 한다.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이해를 하는 과정이다. 그래서 문제를 먼저 보고, 해결하기 위해 공부해서 문제를 풀어오기로 했다.

문제 같이 풀기

문제를 풀어오라고 했지만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았고 문제에 대해서 가정을 해놓고 풀어야 하는 것들이 많아서 다들 문제를 풀지 못하고 왔다. 그래서 방향을 조금 변경하기로 했다. 문제를 풀고 오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읽고 와서 그날 풀고 싶은 문제를 골라 문제를 같이 푸는 것이었다.

스터디 시간에 3 ~ 4명 정도 그룹으로 쪼개져서 문제를 같이 풀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스터디를 진행했다. 혼자서 문제를 풀 때는 막막하기도 하고 의지가 잘 생기지 않았는데, 같이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고 답안지를 보고 검토할 때도 다양한 의견을 같이 이야기할 수 있었다.

좋았던 점

  • 문제를 같이 푸는 것이 재밌었다.

아쉬웠던 점

  • 문제의 난이도가 꽤 높아서 어려웠다.
  • 풀 문제는 많은데 시간이 많지 않았다.

다음에 시도해 볼 점

  • 단기적인 스터디보다 정기적인 모임을 만들어서 같이 문제를 푸는 시간이 더 적합했을 것 같다.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