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숨 강의 촬영을 했다. 목차를 작성하며 강의 내용의 흐름이 어떤지 더 파악하며 모니터링하려고 했다. 조금만 집중력이 흐려져도 흐름을 놓쳤다. 더 집중해서 모니터링해야겠다. 다른 사람이 이 영상을 편집해도 잘 할 수 있도록 더 꼼꼼하게 기록해야겠다.
스터디 방법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다. 단순히 사실을 전달하는 내용과 경험을 작성할까 고민이 되었는데 역시 내가 스터디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경험한 글을 작성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방향을 바꾸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