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버네티스 패턴 스터디를 했다. 드디어 길고 긴 스터디의 마지막이었다. 다른 스터디에서 진행했던 것 중에 좋았던 경험을 적용해봤는데 훨씬 좋았던 것 같다. 미리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 아쉬웠다. 공부는 했지만 실제로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는 직접 해봐야 알 것 같다. 빨리 코드숨 서버에 적용해야겠다.
코드숨 리액트 스터디 회고를 작성했다. 스터디 진행 방식에 대해서 어떻게 변화했는지 많이 생각해보고 다음번에는 무엇을 더 시도할지 생각해봤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울트라러닝을 다시 한번 살펴보고 시도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