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9
- Facts
- 도메인 주도 설계 구현 책을 읽었다.
- 린 UX 서평을 작성했다. 3포모 걸렸다.
- Eatgo 코틀린 버전에서 빌더를 없앴는데 테스트가 통과하지 못했다.
- 구글 캘린더 공유 기능을 찾았다.
- Feelings
- 도메인 주도 설계 구현은 생각했던 것보다 3배는 더 어려웠다. 책을 읽는 일이 힘들었다. 왜냐하면 모르는 단어들이 많았다.
- Findings
- 어떻게 작성할까 하다가 린 UX에 대한 책이었으니 이 책을 읽고 나면 내가 어떤 것을 알아갈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서평을 작성했다. 그랬더니 자연스럽게 정리가 됐다.
- 도메인 주도 설계가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재밌었다.
- 모르는 키워드들을 알게 됐다. 내가 모르는 단어들은 다음과 같았다.
- 도메인 모델
- 구체적인 비즈니스 도메인에 관한 소프트웨어 모델. 객체 모델로 종종 구현되는데, 이런 객체는 비즈니스적 의미에 정확히 부합하는 이름을 가진 데이터와 행동을 담고 있다.
- 비즈니스 전문가의 심적 모델
- 비즈니스의 전략적 이니셔티브(initiative)
-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 비즈니스 주도 아키텍처(Business Driven Architecture)
- 전략적 설계
- 전술적 설계
- 서비스 수준 계약
- 객체 관계형 임피던스 부조화
- 에너믹 도메인 모델
- Future
- 헤드퍼스트 디자인 패턴, GoF의 디자인 패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패턴 책을 읽어야겠다.
-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서 정리해야겠다.
- 책을 읽을 때 내가 이 책을 읽음으로써 내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인가에 대해 더 고민해야겠다.
- 세금도둑들 일정을 잘 세워야겠다.
어제 한 일
- 책 읽기 (도메인 주도 설계 구현)
- 린 UX 서평 작성하기
- Eatgo 코틀린 버전 빌더 코드 없애기
오늘 할 일
- 책 읽기 (도메인 주도 설계 구현, 코틀린 인 액션, 헤드퍼스트 디자인 패턴)
- 패캠 스프링 부트 강의 듣기
- Eatgo 코틀린 버전 빌더 코드 없애기
장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