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28
- Facts
- 코틀린 인 액션을 읽고, 린 UX를 다 읽음
- 오픈소스를 로컬에서 테스트하기 위해 코드를 작성하다 보니 결국에 테스트도 전부 고치게 되었음. 고치다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을 만나서 막혔음.
- Golang으로 프로그래머스 문제를 풀었다.
- Feelings
- 책을 다 읽은 기분이 좋았다. 린 스타트업과 린 분석도 궁금해졌다. 스프린트에서 나온 내용과 굉장히 비슷한 내용이 많았다.
- 테스트가 잘 작성되어서 좋았다.
- Golang은 함수형을 지원하지 않으니 코드 작성하기가 굉장히 어려웠다.
- Findings
- 린 UX 책에서 얘기하는 협업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 코틀린에서 람다식을 그냥 쓰던 것을 왜 그렇게 작성할 수 있는지 알게 됐다. 예를 들면
.maxBy { it.data }
를 .maxBy() { it.data }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 테스트의 의도를 드러낸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됐다.
- Future
- 린 UX 서평을 작성하면서 다시 정리.
- 오픈소스 주인에게 연락해서 물어보기. 혹은 이슈에 남기기. 페북 친추를 요청했는데 아직 안 받아줌.
어제 한 일
- 책 읽기(린 UX, 코틀린 인 액션)
- 오픈소스 테스트 수정
오늘 할 일
- 책 읽기 (코틀린 인 액션, 도메인 주도 설계 구현)
- 린 UX 서평 작성하기
- 패캠 강의 듣기
장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