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AWS Console에서 직접 user를 생성하고 policy를 만들어서 적용하고 그랬는데 제대로 문서화를 하지 않으면 까먹을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어서 Terraform으로 만들어놓고 사용하기로 했다. Terraform을 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문서를 많이 찾아보고 해야 돼서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이것만 있으면 전에 세팅했던 것들 그대로 인프라를 만들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전에 Terraform 밋업에서 처음에 설정하는 데 오래 걸린다고 했었는데 그 말이 맞는 것 같다. 하지만 한 번 설정해놓으면 다음에 엄청 편할 것 같다.
도서관이 문을 열어서 도서관에 왔습니다. 오늘은 저녁 10시까지는 도서관에 있으려고 합니다. 2시간 하고 15분 정도 휴식으로 휴식시간을 좀 규칙적으로 휴식을 가지는 시도를 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