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 같은 경우에는 Dockerize를 해서 원하는 곳에 업로드를 하면 되는데 프런트 같은 경우에는 정적 파일이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정해야 했다. CircleCI는 빌드가 다 끝난 후 파일을 Artifact로 업로드를 할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웹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간단한 웹을 테스트와 빌드를 하고 빌드 한 파일을 업로드를 하여 CircleCI 웹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이 파일을 S3에 올려서 배포하거나 서버로 배포할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파일을 전달할 때는 올라간 URL을 전달하여 확인할 수 있다.
TravisCI만 사용하다가 CircleCI를 사용했는데 TravisCI에서 쓰던 방식을 CircleCI에서 그대로 쓰려다 보니 불편한 것도 있었고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도 있었다. CircleCI에 너무 의존하지 않으려고 이렇게 했었는데 더 좋은 방식이 있는데 배우려고 하지 않은 것 같다. 지금 구축한 것이 너무 느려서 개선하고 싶었는데 CircleCI에 대해 좀 더 알아보고 수정해야겠다.
깃 커밋의 제목은 내가 한 작업의 의도를 작성하고 설명에는 구체적인 구현을 나타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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