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eok's Dev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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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랩 멘토링 짝 프로그래밍 실습 11번째 회고

Pusher와 Sendbird

Sendbird의 SDK가 좀 아쉬워서 Pusher를 사용하려고 했다. Pusher가 정확히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이해하지 않고 만들려다 보니 삽질을 많이 했다. 문서를 잘 살펴보지 않고 추측을 하며 진행한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원하는 기능을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했어야 했는데 수동으로 확인하려 했다.

다음번에는 본질적인 것에 더 집중하고 문서를 잘 살펴야겠다.

아쉬웠던 점

  • 문서를 잘 확인하지 않았다.
  • 본질적인 것에 시간을 쓰지 않고 다른 것에 시간을 낭비했다.
  • Type Definition 파일이 정확하지 않아서 아쉬웠다.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