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주도 주기 시작이라고 해서 테스트를 어떻게 작성할 것인지에 대한 얘긴줄
알았는데 거의 프로젝트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다. 아무것도
없는데 TDD를 어떻게 시작해야할까? 전구간 테스트를 실행하려면 빌드, 배포, 테스트
주기 전체를 구현해야 한다. 그래서 먼저 화이트보드에 몇분내에 설계를 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한 설계를 한 다음에 Walking Skeleton
을 만들어 나중에 생길 수 있는
불확실성, 문제들을 빠르게 드러낸다. 처음에는 불안정한 상태로 시작하지만 일부
기능을 구현하고 프로젝트 자동화가 구축되고 나면 반복적인 과정으로 안정화된다.
내가 개발할 때는 기능이 일단 돌아가야하니까 로컬에서 돌아가도록 다 개발을 하고나서
배포를 나중에 어떻게든 맞추고는 했었는데 이러한 방식으로 개발을 한 번
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