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랩 GOOSGBT 스터디 2번째 회고

GOOSGBT 스터디

이번에는 5분 동안 각자 책을 읽고 스터디를 시작했다. 시간이 역시 없다보니 소제목을 읽고나서 소제목을 설명할 수 있는 문장을 빠르게 찾고 넘어가면서 전체적으로 요점이 무엇인지 찾아가면서 책을 읽었다. 오브젝트 책에서 읽었던 내용이 나와서 대략적으로 유추가 되는 것도 있었다. 하지만 말이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다. 뒷 부분 테스트에대한 얘기에서는 말을 풀어놓아서 어려웠지만 경험했던 것을 생각하며 읽었더니 도움이 되었다. 읽다가 전에 작성했던 코드를 참고하면서 읽었다. 대충 알고있었지만 다르게 표현되는 말들도 있었다.

좋았던 점

•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을 아샬님이 잘 알려주셨다.
• 코드를 같이 보면서 비교하면서 봤더니 좋았다.
• 어떻게 학습하면 더 좋을지에 대해서 얘기했다. 공부한 내용을 달랩 짝프로그래밍 실습에서 같이 해보면 더 재밌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