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eok's Dev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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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Conf 참여 후기

한국에서 하는 콘퍼런스에 가면 대부분 기술적인 얘기를 많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번 JSConf는 뭐랄까 자바스크립트로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재밌겠지? 이런 느낌이었다.

아웃사이더님의 Mocha 오픈소스 기여에 대한 내용도 좋았다. 사실 이 세션을 듣기 전까지 나도 Mocha와 Jest는 경쟁상대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경쟁을 하기보다는 각자의 역할을 할 뿐이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이 제일 좋았다.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위해 더 좋은 문법을 도입하는 proposal 소개도 있었는데 실제 레포를 들어가 보니 스타도 많고 사람들이 관심이 엄청 많았다.

트위치에서 TypeScript를 이용해서 컴포넌트를 더 명확하게 정의하고 그것을 개발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문서화된 페이지를 보았는데 깜짝 놀랐다. 큰 회사들은 이렇게 일을 하는건가 싶었다. 웹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컴포넌트를 만들면 개발자들은 그 컴포넌트를 가져다가 사용해서 쉽게 개발할 수 있어 보였다.

웹어셈블리를 소개하는 것에서는 웹어셈블리가 지금의 것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보강해주는 역할이라고 얘기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JavaScript로 기타 앰프를 만드는 것을 보여줬는데 자신이 직접 기타를 연주하고 어떻게 소리가 변화되는지를 연주를 통해 보여줬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프로그래밍하는 것이 멋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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