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eok's Dev Blog

배운 것을 적는 블로그입니다.

어떻게 공부할 것인가 서평

우리는 잘못된 방식으로 배우고 있다.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학습법들은 실증적 연구가 아닌 어디서 들은 이야기와 직관에 바탕을 두고 있다.

  • 우리는 입증된 학습법이 필요하다.
  • 효과가 검증된 학습법들이 필요하다.
  • 미래에 맞닥뜨릴 문제와 기회를 이해하기 위해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기억에서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학습법이 필요하다.

인출을 해야 한다

인출 연습은 기억을 강화하고 망각을 막아준다. 간단한 시험을 보는 것이 이에 해당한다. 이해라는 착각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공부하지 않는 함정에 빠지기 쉽다. 시험을 통해 우리가 제대로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고 내가 배운 것을 토대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로 배움의 기준을 잡아야 한다.

시험을 봐야한다

시험은 지식들을 능동적으로 인출하게 하여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할 취약한 부분이 어디인지 알려준다. 배운 것을 회상함으로써 기억이 탄탄해지고 기존 지식과 연관성이 강화되어 나중에 회상하기 쉬워진다. 망각을 막아준다. 따라서 무언가를 배울 때 질문으로 바꾸고 답해봐야 한다.

시험을 먼저 본다면 내가 배워야 하는 지식이 어디에 쓰이는지 알고 공부하기 때문에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 해답을 배우기 전 문제를 풀기 위해 애쓰면 그 과정에서 실수를 좀 하더라도 더 잘 배울 수 있다. 실패와 분투의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실수를 하고 바로잡는 과정은 한 단계 높은 학습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된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도움이 된다.

  • 핵심 내용이 무엇인가?
  • 생소한 용어나 내용은 무엇인가?
  • 그것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 내가 이미 아는 것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

정교화 하라

배운 것들을 자기만의 언어로 바꾸어야 한다. 정교화는 생소한 내용을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여 기존의 지식과 연결하는 과정이다. 새로 배운 내용을 사전 지식과 연결할수록 머리에 확실하게 남길 수 있을뿐더러 연관성을 많이 만들어냄으로써 배운 지식을 나중에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사전지식과 많이 연관하고 다른 사례를 찾아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반추하라

반추는 최근 배운 지식을 회상하고, 새로운 지식을 기존의 지식과 연결하고, 핵심 내용을 자기만의 언어로 바꿔서 표현하고 다음에 시도해볼 다른 방식으로 머릿속으로 연습하고 시각화를 통해 더욱 강력한 학습으로 이어지게 한다. 따라서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다.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을 새로운 것과 어떻게 연관시킬 수 있는지 찾아야 한다.

배운 것을 검토하고 스스로 질문해보는 반추를 하라.

교차 연습을 하라

집중 연습보다 교차 연습을 할 때 숙련도와 장기적 기억의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변화를 준 연습은 지식을 다른 상황으로 옮겨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킨다. 새로운 지식을 더 넓은 맥락에서 살펴보는 것도 학습에 도움이 된다. 지식의 역사나 문맥을 더 살펴보면 도움이 된다.

반복 읽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반복 읽기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배운 내용이 기억에 오래 남지 않으며, 내용에 익숙해짐에 따라 완전히 통달했다는 느낌이 들면서 자기도 모르게 일종의 자기 기만에 빠지게 된다.

다양한 문제 유형에서 근본 원칙이나 규칙을 이끌어내는 데 능숙하다면 낯선 상황에서 올바른 해결책을 발견하는데 성공 확률이 높다.

시간 간격을 두고 복습하기는 학습할 때 망각이 일어날만한 시간 간격을 두거나 두 가지 이상의 주제를 번갈아 배우는 방법이다. 시간 간격이 있으면 인출하는데 더 노력이 필요하고 이 노력이 더 깊이 오래 남게 한다.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점검하라

시험을 통해 점검할 수 있다. 외부의 객관적인 평가로 점검할 수 있다. 다른 팀원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평가해 줄 수 있다. 내가 무엇을 배웠는지 판단할 때 사용하 단서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시험을 봐야 한다. 외부적 평가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

나는 어떻게 하지?

  • 내가 배운 것들을 블로그에 정리하면서 정교화를 하자.
  • 자체 시험을 보자. 공부하면서 배운 것들을 정리하면서 내가 이것들을 배웠다면 대답할 수 있도록 질문들을 만들어서 같이 올리자. 다음과 같이 해봤다. image
  • 시간 간격을 두고 반복적인 인출 연습을 하자. 플래닝 카드처럼 내가 질문들을 등록하고 수시로 볼 수 있는 웹앱을 만들었다. image
  •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로 기준을 잡았다. 내가 이것들을 배우면 내가 뭘 할 수 있는지로 기준을 잡았다.
  •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려면 어떻게 설명해야하지를 고민한다.
  • 회고를 빼먹지 말고 한다.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