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eok's Dev Blog

배운 것을 적는 블로그입니다.

킵고잉 서평

영화 파이트 클럽에서 타일러는 묻는다.

죽기 전에 뭐하고 싶나? 지금 죽는다 치고 네 삶을 평가 한 번 평가해 봐.

내가 내일 죽는다면, 적어놓은 투두 리스트를 꺼내서 가장 위에 있는 할 일을 하겠다.

인상깊었던 점

일정 계획에 어떤 내용이 적혔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계획을 갖고 있다는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 대충이라도 일정을 짜 맞추어 매일 지키도록 노력해 보자. 그러다가도 어쩌다 한 번씩은, 본래 일정에서 벗어나 신나게 즐겨라. 수정이 필요하면 나중에 해도 된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포모도로를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노력했었다. 그런데 계획이 있어야 무엇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지도 명확해질 것이다. 따라서 작은 하루라도 계획을 만들어야겠다.

의심이 들면 정리를 해라

의심이라는 말이 많은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나는 무언가가 잘못된 것 같은 신호를 받으면 으로 해석했다. 내가 하려는 일이 잘 안되거나, 해결하려는 문제가 잘 해결이 안 될 때는, 정리를 해야 한다. 그러면 머릿속에 흩어져 있는 정보 사이에 새로운 관계를 찾아내거나, 생각지도 못했던 것을 발견하여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다.

악마는 신선한 공기를 싫어한다.

밥 먹고 걸으면 혈당 수치가 내려간다고 해서 점심을 먹고, 저녁을 먹고 꼭 산책을 했었다. 그랬더니 걸으면서 많은 생각이 정리되고, 집에 들어가서 생산적인 일을 하고 싶은 생각이 마구 떠올랐다. 근데 누우면 편하다는 악마의 속삭임에 넘어갔다. 그러다 보니 낮잠을 자고, 낮잠을 자서 밤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안 씻어서 산책도 안 나가게 되어서 게을러졌다. 악마의 속삭임을 무시하고, 신선한 공기를 마셔야겠다.

할 수 있게 됐다

  • 할 일을 작성한다. 오늘 해야 할 일, 이번 주에 할 일 그리고 하면 좋은 일을 구분하여 작성하고, 하나씩 해결한다. 그리고 무한 반복한다.
  • 정리를 한다. 막막하다면, 막막한 것들을 일단 쭉 적어본다.

해보자

  • 하루에 계획을 하고 최선을 다하자
  • 포모도로도 어떻게 얼마나 할지 계획하고 실행하자
  • 밥먹고 누워있기 보다 산책을 하자
  •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생각하고,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그 일로만 나의 하루를 꽉꽉 채워보자

Sour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