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eok's Dev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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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문제야 서평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려고만 하지 누구의 문제이고 문제의 본질은 무엇이고 문제를 해결했을 때 생길 수 있는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는다.

훌륭한 문제 해결사가 되려면 어떻게 문제를 다루어야 하는지를 다루고 있는 책이다.

인상 깊었던 것

남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문제 해결사가 되고자 할 때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문제를 ‘단수에서 복수로 보는 사고의 전환’을 시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문제 해결사가 아니라 문제들 해결사로 여러분의 자신을 변화시키라는 것이다. - 21p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상황에 처한 사람에 따라서 문제의 정의가 바뀔 수 있다. 따라서 그 사람의 관점에서만 문제를 바라보기보다는 그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고려해야겠다.

만약 문제를 너무 쉽게 해결한다면, 문제를 제시한 사람들은 결코 당신이 진짜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 50p

때로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으면 납득이 안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각각의 해결안은 다음 문제의 근원이다 - 67p

문제를 이해할 때, 잘못될 수 있는 경우를 적어도 세 가지 이상 생각해 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70p

모든 해결책은 다음 문제의 근원이다. 문제의 해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는 무한하다. 따라서 적어도 세 가지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내린 정의에 대해 외국인이나 장님 혹은 어린이를 통해서 검증하라. 혹은 여러분 자신이 외국인, 장님 혹은 어린이가 되어보라. - 79p

물고기는 물을 보지 못한다. 내가 그 사람들의 관점에서 보지 못한다면 절대로 볼 수 없다. 따라서 그 사람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해결책을 생각해 봐야겠다.

문제의 근원은 대부분 당신 안에 있다. - 135p

문제의 근원이 내 안에 있는데 엉뚱하게 바깥에서 찾으면 안된다.

성급하게 해서 잘못된 결과를 얻는 것보다는 차라리 의사 결정이 지연되는 것이 낫다. 처음 몇 분을 아끼려다가 재앙을 초래할 수 있다. - 175p

해결책이 떠올랐을 때가 가장 위험한 것 같다. 바로 문제를 해결하고 싶기 때문이다. 성급하게 바로 뛰어들기보다는 문제의 본질적인 부분을 충분히 고려해야겠다.

시도해 본 것

  • 이전에 해결했었던 문제들을 다시 생각해 봤다. 부작용이 발생했지만, 문제를 해결했으니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그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단순히 부작용이 발생한 것이 아니라 문제의 해결책이 그다음 문제의 근원이 된 것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컨퍼런스에서 같은 시간에 여러 개의 강의를 하는데, 각 강의실은 좌석이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골고루 강의를 선택하도록 현재 강의실에 들어와 있는 사람의 수를 표기하기로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현재 남은 자리를 보고 강의실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이 해결책은 또 다른 문제의 근원이 되는데, 사람들이 현재 강의실에 있는 사람의 수로 인기도를 평가하게 된 것이다. 이 때문에 인기가 없는 강의의 강사는 굉장히 상처를 받은 문제가 발생했다.

더 해볼 것

  • 문제를 만났을 때 바로 해결책으로 뛰어들기 보다는 무엇이 문제인지, 누구의 문제인지,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지, 문제를 해결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적어도 세 가지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문제를 해결하기

Sources